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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작년 고용률 60.9%…22년만에 최고치 기록

      [앵커]지난해 12월 일자리 증가폭이 50만명을 넘기면서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. 지난해 고용률은 60.9%로 22년만에 최고치입니다.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“일자리 반등의 해였다”고 평가했습니다. 보도에 전혁수 기자입니다. [기자]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서 작년 12월 취업자는 2,715만4,000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6,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입니다.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0..

      경제·사회2020-01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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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홍남기 "지난해 일자리 반등의 해…양과 질 큰 폭 회복세"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혁신성장전략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"작년 한 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해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'일자리 반등의 해'였다"고 밝혔다. 지난해 취업자가 30만1,000명 증가해 2년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한 데 대한 평가다. 정부는 지난해 고용 개선 흐름이 올해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는 한편 제조업·40대 등 취약분야 개선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..

      전국2020-01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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